'라스드 간느'는 스리랑카어로 '만나서 반갑습니다'라고 한답니다.
비행기로 8시간 거리의 스리랑카는 멀지만,
우리나라와 유사한 점들을 지니고 있습니다.
알고 나면 친숙한 스리랑카!
오늘은 스리랑카만의 매력적인 음식 '꼬뚜'를 소개합니다~
밀가루빵 로띠를 면처럼 잘라내 카레나 다양한 재료들과 함께 섞어 먹는 음식으로
향신료의 산지로 유명한 스리랑카답게
향이 진하고 매운 맛이 나는 음식이예요.
- 2019년 1월 20일 진주 사랑의 집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