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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| 섬뜩하고 오싹한 아메리칸 드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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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순주 작성일22-05-04 02:01 조회8,73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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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없는 아우성’, ‘조용한 외침’, ‘침묵의 절규’… 모순과 역설의 표현법을 배울 때 예시로 감초처럼 등장하는 표현법들이죠. 도무지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비현실적 상황을 그리는 것 같지만, 적어도 한 상황에서만큼은 시적 허용이 아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생생한 묘사입니다. 바로 비오는날의 지렁이들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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